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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풍당의 사계절 1


이런 찻집이 정말 있다면 가보고싶을 정도로 매력적이에요. 여기는 전통찻집 녹풍당. 사장이자 차 담당 스이 커피담당 구레, 디저트 담당 츠바키, 요리담당 토키타카. 모두 분업이 잘되어 있네요. 손님의 고민도 해결해주고 마음도 편해지고저런 가게가 내 주변에도 있었으면 하고 생각해봅니다. 다음 권 사러 고고너무나 재미있고 기대되어요. 이런 가슴 따뜻한 만화를 사랑합니다.
여기는 전통찻집 녹풍당.
사장이자 차 담당 스이, 커피 담당 구레, 디저트 담당 츠바키, 요리 담당 토키타카,
네 명의 전문가가 일하는 인기가게.
그들은 ‘대접’을 하면서도 때로는 손님의 ‘고민’을 해결하기도 한다.
카페를 무대로 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, 대망의 1권!